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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이름이 오래되서 기억안난다고
봉수동의 폐가에 있어서 봉수라고 성아가 이름을 지어줬는데,
실은 폐가의 귀신이 아니고,
엄마에게 돌려주지못한게 한이되서..
엄마가 준 은가락지에 깃든 귀신이었어요.
계속 기억속에 총소리에 괴로워하는애가 작은애였는데,
본인은 작은애가 아니고 큰애라고해서 시청자들을 헤깔리게 만들었네요.
저는 작은애라고 생각하고 지켜봤는데, 총맞고 힘들어하면서, 혼자 외롭게 죽어갈때 본인보다 큰 형이 본인을 지켜주는것처럼 상상하면서 그렇게 본인이 윤보가 아니라고 믿어버렸네요.
이미 본인의 이름인 윤보를 찾았으니,
큰애의 이름을 찾아도 찾아도 나오지 않았던거였다는 사실..
엄마가 준 은가락지를 엄마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학도병으로 죽은 악귀의 사연이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