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성아를 지키고 싶어하는 봉수와 견우

성아를 지키고 싶어하는 봉수와 견우성아를 지키고 싶어하는 봉수와 견우성아를 지키고 싶어하는 봉수와 견우

 

봉수는 악귀임에도 성아를 참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장면이였습니다.

서앙의 혼그릇이 깨지고 있어서 견우에게 너가 성아 대신에 죽어달라는 부탁을 하는 봉수와 그 부탁을 들어주기위해서 성아의 꿈에 들어가서 재회한 견우. 봉수와 견우가 성아를 위해 둘다 죽는 선택을 망설임없이 합니다. 봉수와 견우의 사랑이 너무 애절합니다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성아...ㅠㅠ 성아 몸에 들어간 봉수의 저 표정이 너무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