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할머니도 성아도 없지만 견우 곁을 지켜준 지호

아 나 뜨믄 밨는데
이회차 바야겠네요 
재밌어요 좋아하는 드라마^^

지호 넘 멋진 캐릭터같아요~
저는 보는 내내 지호가 참 마음에 들었네요

너무 조았던 장면입니다 종영해서 정말 아쉽네요 

지호는 진짜 너무 착한 섭남입니다...
너무 인성이 훌륭해요ㅠㅠㅠ

표지호가 너무 좋은 친구더라구요. 엄마같이 잘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지호 캐릭터도 좋았어요
버팀이 될 거 같아여

지호의 우정이 멋있네요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이렇게 서로가서로의 가족이 되네요 너무 훈훈한 결말이라 미소가 지어졌어요

지호의 우정 덕에 그래도 셋이 다 잘 된 것 같아요
짝사랑 남이라서 슬프지만 정말 귀엽게 잘 나왔어요

지호캐릭터너무 좋았어요. 순정파 지호 

보는 내내 지호가 참 마음에 들었네요.
종영해서 정말 아쉽네요

곁을 지켜줘 다행이에요 얼른 이회차도 봐야겠어요

진짜 찐 우정이였어요.
지호 캐릭터 정감가서 좋았어요

지호가 정말 멋졌어요. 성아 말이라면 다들어주고 굿이었어요 

지호 캐릭터 너무 좋아요~ 의리남에 로맨스남 ㅠㅠ
차강윤 배우님에게 빠졌습니다

지호가 묵묵히 지켜줬어요 정말 서브 남주 멋있어요 

지호 이렇게 착할수가 있나 싶었어요 
마지막까지 정말 순수한 소년이었네요
봉수지만 그래도 성아와의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잡채도 만들어주는 모습이 짠했네요.

곁을 지켜줘서 너무 다행이에요ㅎㅎ 성아가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