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네요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네요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유종의미를 보여줬네요
악귀에 씌인 성아를 구하기 위해 견우도 희생하고..
봉수는 무사히 성불해 떠났네요
특히 신어머니 나타날때 반갑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장군들 잔뜩 얹어오는 모습에 소름이 돋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했어요
결국 양국 국대가 된 견우와 성아가 다시 만나 해피엔딩으로 끝났어요
주인공들 귀여워서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