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둘의 입맞춤이라♡

와!!햇빛 너무 이쁘고 그윽하네요♡

**봉수(추영우)가 **성아(조이현)의 몸에 빙의한 상태로 등장하며, 친구들과 오랜만에 재회하며 감정의 균열이 시작됩니다. 회합과 웃음 속에서도 점차 죄책감에 시달리던 봉수는 결국 자신이 떠나야만 성아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견우(추영우)**는 옛 추억과 진심을 담은 말로 성아에게 다가가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입맞춤으로 사랑을 완성합니다 .

아!!!둘의 입맞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