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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는 끝까지 포기를 모르는 것 같아요 제가 봤던 견우와 선녀에서 가장 슬펐던건 염화 대신 자신을 희생한 신어머니의 이야기예요 정말 너무 슬프더라고요 몰입도 대박이었어요 저도 따라서 엉엉 울었네요 염화를 버리지 않은 신어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