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X216287
마자요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따수운분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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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머니 말을 강하지만
누구보다 성아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겨주시는것 같아요
볼때마다 진짜 엄마보다 낫다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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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잠재적인팬더H488919
신어머니가 진짜 엄마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정있게 성아에게 말해서 엄마인줄 알았어요
- 편안한키위I125550
누구보다 성아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겨주시는 분이죠
- 뜨거운체리A209746
아끼는 마음이 보여요 신딸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 사랑받는토마토Y178168
말투는 진짜 강해요 ㅠ 그치만 맘이 진짜 츤데레입니다
- 발랄한자두M126466
맞아요 말투는 강하신것 같아요 근데 엄청 챙겨주시네요
- 고귀한뱀S126499
이런분이 진짜 따뜻한 분이더라구요 말을 차갑지만 속은 다르죠
- 위대한코끼리Y244312
신어머니 역할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성아를 위하시는 마음
- 즐거운사자L133900
성아를 정말 아껴주셨죠 말투는 좀 강해서 마음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신어머니도 어머니라는게 느껴졌어요ㅠㅠ 아끼는마음이 너무 잘 느껴졌어요
세련된허머스X207525성아를 많이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좀 무서워요
- 뛰어난하마J217929
맞아요 말은 툭툭 내뱉어도ㅠㅠㅠ 성아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제일 컷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