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누구를 떠나 보낸다는 것은 참 쉽지가 않네요 견우에 대한 애착이 더 많기도 했지만 봉수를 떠나 보내는 것도 쉽지는 않았어요
정말 보고 싶을거야..
견우만큼이나 봉수 널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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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뜨거운체리A209746
안녕이 엄청 아련하네요ㅠㅜ 애써 담담한척하지만 속으로는 눈물 흘리듯요
- 위대한코끼리Y244312
견우 봉수 둘 다 사랑했다ㅋㅋㅋㅋ 추영우 짱이었어요
- 즐거운사자L133900
봉수도 밉지 않더라구요 보고 싶은 캐릭터네요
- 수려한백합P208174
봉수였구나 견우인줄알았어요 어케살까요 악신인데말이죠
-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봉수 캐릭터 알고나니 너무 마음가는 캐릭터였네요ㅠㅠ 배우분들도 봉수 연기를 너무 잘해줬네요
밝은펭귄W121002안녕 하는데 왜이렇게 슬픈가요 이제 다시 못 만나는 건가요
- 뛰어난하마J217929
저두요...견우만큼 너무 좋았던 봉수 ㅠㅠㅠ 행복하게 잘 살아라 ...ㅠㅠㅠㅠ
- 열정적인라임B127852
첫대사였죠.. 봉수야 잘가... 포옹한번 제대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