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견우와 선녀 마지막회도 인상적이고 시청률 최고 나왔네요

견우와 선녀 마지막회도 인상적이고 시청률 최고 나왔네요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4.9%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내렸네요 ㅎㅎ

마지막 회에서 조이현 배우가 맡은 박성아와 추영우 배우의 배견우가 서로를 구원하며 진짜 애틋한 해피엔딩을 선사했답니다 !!

배견우가 악신 봉수를 막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는 모습과 박성아가 선녀신으로 돌아와 끝까지 그를 지키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봉수가 한을 풀고 떠난 후 두 사람은 각자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배견우는 양궁 국가대표가 되고 박성아는 무당으로 살아가면서 마지막 입맞춤으로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줬어요 

죽음의 운명을 극복해 서로를 살리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그리고 탄탄한 연출이 어우러져 완전 웰메이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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