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울려고 했는데 반려동물얘기만 나오면 눈물샘이 터지는거 같아요 천국에 미기 가있던 반려동물들이 주인 만나 뛰어오는데 너무 벅참의 눈물이었어요 우리 고양이들도 나 그렇게 기다려 줄까요? 그럴라면 천국에 가야 하는데 착하게 살아야 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