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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절 ㅋㅋ 웃게 만드는 씬들 대사 좋아요
이번에 김혜자가 과거로 엄마를 만나는장면이 있었는데 엄마의 사연이 참...슬프기도하구 좋기도했어요
손석구가 엄마집까지 데리러왔어요
손석구와 김혜자를 밖에서 기다린던 한지민은 검은 물체 사람? 에게 덮치는듯한 모습으로 엔딩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