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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반려동물이야기로 눈물쌤
폭발시키덜니
3회에는 키운 모성애로 눈물쌤 자극하네요
알고보니 해숙이 엄마라고 생각한 사람은
자기를 나아준 엄마가 아니라 첩의 자식을 키운 본처였던거네요
그럼에도 해숙을 너무 사랑했다고...
피가섞였다고 무조건 자기편은 아닌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