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쏘냐와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된 해숙

쏘냐와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된 해숙

 

쏘냐와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된 해숙

 

천국에서 고양이 소냐와 다시만나게된 해숙!!

 

특히 소냐의 무심하게 물병 넘어트리기, 도도한 눈빛 ,반말이 정말 고양이를 인간화 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네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있을거란 설정도 너무 좋았구 정말 두사람의 연기가 공감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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