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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고양이 소냐와 다시만나게된 해숙!!
특히 소냐의 무심하게 물병 넘어트리기, 도도한 눈빛 ,반말이 정말 고양이를 인간화 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네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있을거란 설정도 너무 좋았구 정말 두사람의 연기가 공감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