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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배우님 연기 정말 아이가 그리운 엄마 만난거 같아요 어쩜 저리 자연스럽고 몰입될까 드라마 보는 어느순간부터 외형과 다르게 보여요 내면의 소녀가 보여요 남편과 나이차이가 나는데 그저 그 또래의 여인이 보여요. 드라마 보길 정말 잘했어요 힐링되고 눈물도 나고 아름다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