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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숙이더러 자기를 왜 이렇게 못알아보냐면서 도도한 표정과 행동들이 정말 고양이 같았어요 ㅎㅎ배우가 고양이처럼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구요~다가가면 휙 멀어지고걱정하니깐 슬며시 또 다가오는게 진짜 고양이를 보는것 같아서 귀여웠어요.쏘냐 전생에 턱시도 고양이니만큼 옷도 블랙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