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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는 좀 황당한 내용의 전개인거 같아 이게 뭐지? 했는데 볼수록 재미있네요.
영애와 다시 만나게 된것도 너무 반갑더라구요.
또 한지민의 과거가 너무 궁금해 지네요.
기억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은데 평범한 기억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