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지옥 온게 마땅하다더니...그래도 주인을 외면 못하고 구하는 짜장이... 그 와중에 주인이 개똥이냐고 이름도 잘못 부른거죠???
이프렌치불독 연기가 장난 아닙니다 티티보면서 한참 울었어요
지옥에서 주인 구하겠다고 끄집어 내는거보고 눈물펑펑 흘렸네요
짜장이 너무 착해요ㅠㅠ
지옥 온게 마땅하다더니...그래도 주인을 외면 못하고 구하는 짜장이... 그 와중에 주인이 개똥이냐고 이름도 잘못 부른거죠???
저였다면 꼬숩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역시 강아지는 천사에요.. 짜장이는 제 눈물버튼이에요 정말 ㅠㅠ
짜장이 천사네요 못된 사람이지만 주인이라고 외면하지 못하는거죠ㅠ
그러니깐요 ㅠㅠ 마음이 너ㅜ무아프더라구요 너무착해요
자기를 버리고 학대한 주인인데도 어려움에 처하니 본능적으로 구하려고 하네요
강아지는 어찌 이리 순수하고 착할까요 진부하다면 진부한;내용이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울컥했네요 ㅠ
저도 짜장이 연기에 푹 빠져서 울었어요. 주인을 하려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착한 짜장이 덕분에 영화가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강아지가 너무 착했어요 마음이 아프고 울컥했습니다
그러미까요 ㅜㅜㅜ 슬퍼요 너무
개가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보면서 눈물도 나고 생각이 많았네요
그러니까요 ㅠㅠ 너무 끝까지 착해요 ㅠㅠ
개 키우는 사람은 눈물나서 못 볼것 같아요
역시 강아지의 마음이 그런걸까요 미운 주인마저 아끼는 마음 너무 짠해요 ㅠ
짜장이 너무 착해서 더 안 되었네요~
왜 천국에 있는지 알 거 같더라고요. 진짜 보는데 속 터지게 슬펐어요.
진짜보면서눈물났어요 넘마음이아프더라구요
짜장아 ㅠㅠㅠ 자기 때리고 버린놈인데 왜 살려줬어 ㅠㅠ 너무 마음 아팠어요 ㅠㅠ
그러니까요 지옥에서 고통받는 거 지켜 보겠다고 했는데 보자마자 구하러 가는게 진짜 너무 착해요
귀여운 매력에 웃음이 절로 나와요 캐릭터 보는 재미가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