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지옥이 너무 잔인하기도 하고 좀 불편한 감도 있는데~ 또 이것저것 느끼는게 많은 드라마인듯요~~
참 많은생각을 하게하는 드라마였어요
거쳐왔을뿐 독립된 개체. 타인 정말 맞는 말이에요
나의 인격체로 더살지 죽을지는 아이본인한데 선택의권리가 있는거죠
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지옥이 너무 잔인하기도 하고 좀 불편한 감도 있는데~ 또 이것저것 느끼는게 많은 드라마인듯요~~
보면서 느껴지는게 많은 드라마인 것 같아요! 하도 잘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 정도는 죄도 안친다고 할 때도 좀 소름돋더라구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었어요 장면마다 곱씹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깐요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뭔가 드라마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세상 살면서 알게 모르게 죄를 짓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요
깊이 공감합니다. 드라마가 던지는 메시지가 오랫안 마음에 남네요.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지옥이 잔인한 드라마였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러니까요 볼때마다 그래요 ㅜㅜ
드라마니까그렇지 현실은 아이 혼자 사는게 녹녹치 않죠
아이의 선택이지만 뭐가 옳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요 ㅠㅠ 좀 잔인하지만 필요가 있죠
맞아요 새삼 깨닫게 되네요
이 내용 좋았어요. 정말 문제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네요
많은생각을 하며 보는 드라마가 맞아요~
매회 회마다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거 같아요. 그 반전들이 주는게 마음이 아프긴 하네요.
맞아요생각많아지더라구요 마니알려주는드라마같아요
보면 볼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드라마인 거 같아요 새삼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스토리와 OST가 마음에 오래 남아요 보면서 감정 이입이 자연스럽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