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목사님이 5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했는데,
느낌이 유괴당한것 같더라구요.
이해숙이 자살하려고 했는데,
무엇때문에 자살하려고했는지
기억도 안난다고 했는데 혹시
아이가 았었는데 잃어버려서 그런건지..
목사님 조금만 나오고 말지 알았는데,
계속 해숙이가 뭘 해먹이면서
부모로서의 정같은게 느껴지는게
단순한 관계같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