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heavenly-ever-after/106358792
영애가 소개팅을 하러 갔다와서 파토가 났는지 막울어요.
처음에는 잘안되서 화가나서 우나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사장님이 본인을 두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것을 알게되고 우는거였어요.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전달되네요.
아이때부터 거둬 키웠고 엄마처럼 생각하고
살았으니 오죽할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