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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 5살까지 밖에 못사셔서 사회화가 덜 되셨구나...
안 먹은 음식이 많아서 해먹일 것도 많다는 대사 듣다가 울컥했어요
이제는 엄마아들 케미 ㅠㅠㅠ 진짜 아들일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