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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역시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속으로는 해숙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데...
80살의 모습으로 천국에 온 며느리를 위해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본의 아니게 또 꼬장꼬장한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인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