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heavenly-ever-after/106595051
80세의 며느리와 젊은 시어머니로 겉모습이 바뀌어도 고부관계는 여전하네요.
집안 곳곳을 감시하듯 살피는 시어머니는
왠지 못마땅한 표정이고.눈치없이 거드는 남편 고낙준을 단속하는 이해숙의 억지미소도 포착돼 현실공감이 되더라구요.
고부갈등은 부부싸움으로 냉전모드에 돌입했죠.
시어머니가 환생을 선택하면서 알게된 전생이 놀라웠어요.
이번주도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