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16337
어떤사이었는지 갈수록 궁금해지고 넘 재밋어요
해숙과 시어머니의 관계도 슬프네요.
시집살이로 힘든 기억을 갖고 있는 해숙과 나이든 모습으로 천국에 온 해숙이 안쓰러운 시어머니.
둘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솜이와 고낙준. 강정구란 경찰과 어떤 악연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솜이 기억속 강정구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고낙준과 강정구는 어떤 사이였는지 다음화가 너무 궁금해요.
처음보다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가 더해가네요.
0
댓글 9
- 부드러운다람쥐D182930
갈수록 재미있고 매회 기다려집니다 궁금
- 빠른나무늘보I210492
고낙준 다리를 못쓰게 만든 사람 아닐까요? 방관한 사람이라던지..
- polkmnmklop
어떤사이였을지 궁금해요 갈수록 흥미진진함
- 기똥찬여우K127718
저도요 도대체 무슨 관계일까요.
- 투명한파인애플H747749
이 드라마는 진짜 명대사 제조기예요. 캡처해서 저장해두고 싶어요.
- 재치있는계단N229334
작가님 진짜 천재 아니에요? 캐릭터 다 깊이 있고 설정도 대사도 너무 잘 어울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그러니까요 강정구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솜이랑 고낙준이 그렇게 싫어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얼른 알고싶어져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스토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일 것 같았어요 점점 베일이 벗겨질수록 더 재밌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