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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깊이 빠져버렸어요.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흔들려요.평범한 일상 속에도 특별한 순간이 있다는 걸 느껴요.캐릭터들이 진짜 사람 같아서 더 감정이 잘 전달돼드라구요 ㅠㅠㅠ그러다 몰아서 쫙 보고
매회 끝날 때마다 여운이 남아서 곱씹게 돼요.감정선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서 계속 마음이 가요.정말 간직하고 싶은 드라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