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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밥챙겨주려고 다슬기도 잡고 녹두죽도 끓이고 이것저것 너무 정성들인 밥상이 마음이 따듯해지더라구요. 목사님도 알고보면 참 맘아프던데 같이 힐링하고 의지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