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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이 에피소드 보고 눈물 났네요.자신을 학대했던 주인이 지옥에 가자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려 했지만 결국엔 구해주고 떠나요..이렇게 착하고 순한 애들인데 세상엔 왜 그렇게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이 많을까요.짜장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마음 아팠네요저 눈빛 연기를 어떻게 한건지 대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