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가 거듭할수록..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같아요... 도대체 무슨이야기인지 너무 복잡스럽네요 ㅠ 그래도 이야기가 궁금해서 보긴하는데... 이 드라마 보다가 하차한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도 하차해야하나 싶네요.. 해숙이가 목사 엄마인거같던데... 그리고 밥해주는 장면은 왜 자꾸 나오는걸까요?? 작가님의 의도가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