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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준(손석구)은 "내가 하는 얘기를 영애한테 그대로 전달을 해. 칠뜨기가 구구단을 외웁니다. 삼팔 이십사. 그다음에는 이제 이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야. 복권에 당첨됐다 사사사. 사십사"라며 밝혔고, 이해숙은 이영애에게 고낙준의 말을 그대로 전했다.
그러나 이영애는 복권을 구입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