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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해숙은 홀로 환생했고, 천수를 누리고 임종의 순간 낙준과 다시 만났다. 해숙이 "나 어땠어요?"라고 묻자, 낙준은 "기대 이상이었어. 이번 생에도 수고 많았네 당신"라며 눈물을 보였다.
환생했는데도 낙준을 잊지 않고 있었네요.
해숙이 마지막대사에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당신없으면 안되겠다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