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역시 아들이었네요ㅠㅠ

역시 아들이었네요ㅠㅠ

 

처음부터 5살때 죽었다는 목사님얘기듣고...

약간 아들이 아닐까 싶긴했는데 ㅠ

진짜였네요.. 마지막에 너무 슬펐어요ㅠ

솜이가 이혜숙 같은인물이었다니 ㅠ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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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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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캥거루F127811
    류덕환님 연기 잘하셨어요
    극에 몰입이 잘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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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바다표범V126897
    진짜 연기 잘했어요. 몰립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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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D126432
    그러니까요 초반부터 약간 아이는 왜 없을까 생각했어요
    근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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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다람쥐D182930
    류덕환님 진짜로
    연기 잘해서 몰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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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M126466
    그러니까요.. 진짜 아이를 고아원에 팔아넘긴것도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근데 저시대에 저런게 엄청 흔했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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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H128767
    너무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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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S126499
    류덕환님 연기에 진짜 몇번을 울었어요ㅠ
    엄마에게 화도 났지만 꾹 참고 기다리는 모습도 ㅠㅠ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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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류덕환 배우님이 너무 짧은 역할도 잘 살려주셨더라구요ㅠㅠ 우는 장면보고 저도 눈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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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역시 아들이었어요 ㅠㅠㅠㅠ
    류덕환님 연기를 어쩜그리 잘하시는지..몰입이 확 되더락오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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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목사님은 알고 있었다는 것도 진짜 슬펐어요 ㅠㅠ 
    낙준이와 해숙이가 본인들과 더 있다가 가라고 하지만 환생을 선택한 은호가 참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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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M1465050
    그러니까요 뭔가 그럴 것 같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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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아들과 엄마였네요. 서로 해주고 싶고 하고 싶었던 거 다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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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봐서 몰랐는데ㅋㅋㅠ이미 예측하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암튼 모자관계인걸 알게되고 진짜 씬에서 배우들 연기폭발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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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01850
    그 장면에서 다들 울컥했을 듯 싶음
    스토리 반전이 슬프지만 이해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