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희진님 다시 봤어요

최희진님 다시 봤어요최희진님이 고양이 쏘냐 역할을 너무 잘하셨어요

진짜 고양이처럼 도도하고 시크하게 표현했어요

고양이상이구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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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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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쏘냐 역 너무 찰떡이었어요ㅠㅠ 고양이상에, 고양의 특유의 도도함이 너무 잘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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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피부가 정말  투명하고 깨끗하네요 . 
    그래서 그런지 더욱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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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이분이 최희진님이군요. 이름 몰랐는데 기억해야겠어요. 씬 스틸러처럼 정말 고양이상 고양이 역할에 딱이었어요. 장말 너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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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쏘냐역할 하신분 이름이 최희진이군요 ㅎ
    많은 씬에 나오진않았지만 인상깊었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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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쏘냐 역할이랑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
    엄마에게 늘 진심이었던 쏘냐도 환생했으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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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16116
    이분 이름을 처음알았네요
    피부가 너무 투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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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정말 고양이상 끝판왕이에요 매력있는 마스크에요
    옆모습 속눈썹도 진짜 대박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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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예뻤어요. 다른 드라마에서도 자주 보고 싶네요.
    대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나올 때마다 제대로 눈도장 찍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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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짧은 시간 출연하셨는데 큰 인상을 남기셨죠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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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고양이 쏘냐같아요 정말~ 마스크가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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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01850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움이 확 밀려왔음
    연기도 더 깊어져서 보는 맛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