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 닮아 그런지 상당히 담담한듯한 딸 민서네요

엄마 닮아 그런지 상당히 담담한듯한 딸 민서네요

전날 폭탄을 몸에 껴안고 자칫하면 죽을뻔한 큰사고를 겪었는데도 놀랄정도로ㅋㅋ일상을 잘 보내는 남연이 딸 민서네요.

범인이 기윤중학교 학생인걸 알고 놀라워하는데 마치 남의일인양 태연해요

엄마 남연은 너는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무심히 뭐가?라고 대답하는 모습이네요

이 모습에 실소를 터뜨리며 멘탈은 나 닮았다고 하는 남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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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밝은펭귄M117002
    민서 대견해요. 씩씩하고 당찬것도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