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2% 초반인지 안되는 저조한 시청율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 말도 안되는 군대식 부대명을 따라한 제목을 보고 관심도 안가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를 제외하면 정말 흥미돋는 드라마가 아닐까 해요 조금 더 동네 양아치 참교육하고 어찌 보면 소소한 분쟁을 해결하는 동네 힐링물이 더 좋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