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O220349
동네사람들의 화합이 정말 좋앗어요
7화가 남긴 가장 큰 울림은 “같이 지키면 돼”라는 평범한 문장이 실제 전략이 되는 장면들이었어요. 아이들 등하굣길에 붙는 어른들, 서로의 집 앞을 한 번 더 돌아봐 주는 이웃의 눈, 그리고 위험을 감지하면 말보다 먼저 움직이는 발. 이 작은 연대들이 거대한 음모의 톱니를 곳곳에서 삐걱거리게 만들더라고요. 장면마다 웃음기를 덜어 낸 대신, 동네 사람들의 체온이 화면을 따뜻하게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