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어둠 속에서 마주 선 두 남자 ‘설리번’과 ‘최강’. “드디어 만났네요, ‘최강’ 씨.”라는 한 줄이 칼날처럼 번뜩이며 화면을 닫아요. 누구의 정의가, 누구의 복수가, 누구의 거짓말이 다음 밤을 지배할지 질문만 남긴 채요. 다음 화의 첫 프레임이 유난히 기다려지는 이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