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두 번째 스텝으로 넘어 갑니다. ‘나은재’에게 퀵서비스 상자 속 휴대폰이 배달되고, 통화가 연결되자 타이머가 켜져요. “12시간 안에 생방송 기자회견을 열어 죄를 자백하라.” 그 사이 ‘설리번’은 ‘최강’에게 “계획이 당겨졌다, 폭탄 하나가 더 터진다”라는 메시지를 던져 판을 더 키웁니다. 표면의 목표는 ‘나은재’였지만, 진짜 폭발은 다른 좌표를 향하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