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기.. 심상치 않은 마트 사장 정남연(김지현), 범상치 않은 포스로 남편 김수일을 쥐락펴락하는 가정의 실세로 그녀의 카리스마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녀는 과거 707 특임대 교관출신으로 직접 딸 아이를 폭발물에서 구출하기도 한다. 동네에서 벌어지는 일에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을 느낀 그녀는 이 사건을 계기로 udt에 전격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