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설리번'의 분노는 허공을 긁습니다

'설리번'의 분노는 허공을 긁습니다

 

모든 것이 무력화되자 '설리번'의 분노는 허공을 긁습니다. 그는 딸 '샬롯'의 억울함을 세상이 알아주길 바랐다고 말하지만, '최강'은 “넌 그냥 정신 나간 테러범일 뿐”이라며 총을 쏘고, 잔혹한 복수극은 테러범의 최후라는 냉정한 문장으로 마무리됩니다. 한편 밖에서는 다섯 번째 폭발이 새벽을 찢어 놓고, 특공대는 다시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평화의 문턱은 늘 가까운데 늘 멀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시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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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탁월한원숭이U116517
    설리번도 답답함은 있겠져 그래도 너무한거죠 
  • 뛰어난하마F183529
    그래도 너무 한 거 같아요 설리번도 답답하겠죠
  • 뛰어난하마F183529
     새삼 확인시키는 장면입니다 멀게만 느껴져요 
  • 미여우랑랑I232618
    최강이 단호하게 쏘아붙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어린 딸이 죽은 건 안타깝다지만 그렇다고 죄없는 사람을 본인은 더 죽였죠.. 
  • 편안한키위P116550
    억눌린 분노가 느껴져 긴장감이 대단해
    캐릭터의 감정선이 아주 생생하게 전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