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라영’은 생방송에서 가해자 중심의 프레임을 찢어버리는 팩트로 여론을 돌리고, ‘강신재’는 거대 로펌 ‘해일’의 후계자라는 배경을 던져 버린 채 가장 힘없는 피해자 편을 택합니다. ‘황현진’은 감정과 실행을 동시에 끌어안는 사람으로 사건의 바닥을 기어가죠. 세 축이 겹치며 L&J의 색이 단숨에 자리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