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의 집에서 핏자국과 침묵이 겹치고 ‘황현진’은 그의 휴대전화를 챙겨 나와서 공중전화로 사건 신고를 합니다. 이유는 단순했죠!! 스스로도 감추고 싶은 밤이 있었으니까요. 이 선택 하나가 2화 전체의 파장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