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병원에서는 또 다른 진술이 이어졌어요. ‘조유정’은 “내가 그를 찔렀다”고 말하고 ‘윤라영’은 상해와 외상의 정황을 듣고도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않죠. “살아 있는 한 여기서 끝은 아니다” 그의 말투는 차분했고 피해자 곁을 지키는 방식이 무엇인지 한 줄로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