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정말 다 의심스러워요. 매회차 불안불안하구요
요즘 아너 보는데 진짜 등장인물 중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ㅋㅋㅋ
박제열이 커넥트인 관리자고 권중현까지 이용자인 거 밝혀졌을 때 진짜 소름 돋았는데 기사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의심스러워 보여서 큰일이네요...
솔직히 L&J 식구들도 안심 못 하겠는 게 김동제 실력자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어플 터지는 거 놓친 것도 이상하고 도준도 그렇게 철저하다더니 조유정 사건 때 구멍 생긴 거 은근 찝찝함 이게 그냥 실수인지 아니면 뒤에서 뭐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
거기다 백태주도 스마트 시티니 뭐니 하면서 굳이 성범죄 전문인 신재 지목해서 데려온 거 진짜 다른 꿍꿍이 있는 거 아닌지? 현진이 남편 구선규 형사도 아내 걱정하는 척하면서 과거 캐고 다니는 거 보니까 나중에 제대로 사고 칠 것 같아서 불안해 죽겠어요ㅎㅎ
한민서랑 이선화도 그렇고 박제열 아내 홍연희까지 다들 언제 뒤통수 쳐도 안 이상할 분위기라 매회 긴장하면서 보게 됨 진짜 작가님이 누구를 아군으로 남겨둘지 궁예질 하느라 머리 터질 것 같아요
정말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재미잇네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