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인을 모른척 하는 권중현의 태도에 신재(정은채 분)는 충격을 받는다. 어린 시절부터 쌓인 취향이란걸 권중현을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증거도 없을 거고 뭘 잃을지 어른처럼 생각하라고 협박하는 권중현을 보며 환멸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