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서는 밖에 잠깐 나갔다가 자꾸 시끄럽게 굴면 라영이 다칠거라는 커넥트의 협박을 받는다.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자해하려다 라영에게 들키는데.. 한민서는 어린시절 가정폭력 경험을 털어놓으면 자기가 나빠서 이런 일을 계속 당하는 거냐며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