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무것도 용서하지 못했고 이해도 할 수 없지만 이게 끝이면 너무 억울할 거 같다는 민서는 미워하고 증오하고 억울한 다음 그다음이 뭐가 올지 가보고 싶으니 끝까지 기다려 달라고힙니다. 너무 많이 망가져서 평생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