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너 연기 쉽지 않았을 것 같네요

아너 연기 쉽지 않았을 것 같네요

 

인터뷰 보니까 이나영이 이번 작품을 하면서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대사만 잘 외우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연기해보니 거의 모든 대사가 감정이어서
아주 호되게 당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윤라영이라는 캐릭터가 셀럽 변호사로 방송에도 나오고
또 과거 상처를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이라 
말하는 톤도 상황마다 다르게 조절해야 했다고 하구요
그래서 한 장면을 여러 톤으로 찍어보기도 했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또 성폭력 피해자라는 설정을 연기할 때는
실제 사례들을 찾아보면서 혼자 많이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요
극 중 딸 민서 역의 전소영 배우와의 호흡도 좋았다고 해서 그런지
드라마 보면서 모녀 장면들이 더 마음 아프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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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잠재적인팬더F228119
    여성 변호사 중심 이야기라 신선하네요
    캐릭터 서사 기대됩니다
    
  • 똑똑한복숭아Z1701653
    설명만 봐도 묵직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이런 장르 좋아해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