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너에서 배우 양혜지가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극의 감정선을 더욱 깊게 만들었잖아요
1회에서는 정은채가 연기한 강신재의 회상을 통해
대학 시절 윤라영의 위태로운 순간이 그려졌는데
특히 난간 위에 서 있던 윤라영을 발견하고
강신재와 이청아가 달려가는 장면은
보는 사람까지 마음이 무거워질 만큼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양혜지는 젊은 시절 이나영이 연기한 윤라영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과거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한 것 같아요!
텅 빈 눈빛과 불안한 표정만으로도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했던 인물의 심리를 전해서
장면 몰입도를 높여줘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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