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사장에게 신입 판사를 맡기고 가는 부장판사라니,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뭘까요? 신사장이라는 인물이 과거 법조계 종사자였을까요? 하지만, 행실을 봐서는 오히려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받았지, 법을 심판할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