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텃세당하는 종희를 도와주는 착한 영례네요

텃세당하는 종희를 도와주는 착한 영례네요텃세당하는 종희를 도와주는 착한 영례네요

응팔 나온 이민지님이 고참 안내양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성격이 썩 좋지가 못하네요

신입들에게 엄청 텃세 부리네요.

숙소에 다 같이 살고 있는데 신입인 종희에게 통금이 얼마 안 남은 아슬아슬한 시간에 이것저것 음식 심부름을 시키네요

근데 그와중에 정말 여러가지 시켰는데 2천원(?) 80년대 물가 대단하네요

종희 나름 잘 사지만 순간 헷갈리는데 뒤따라온 영례가 도와줘서 무사히 심부름을 완료하네요

근데 뒤에 사건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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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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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영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친구를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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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
    저 시대에도 빵 셔틀이 있었나 봐요. 그래도 영례가 많이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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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T227820
    저때도 괴롭힘이 있었군요
    통금 시간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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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저시절 버스 안내양은 같은 숙소에서
    합숙을 했네요 통금이 있던 시절 아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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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한나팔꽃O212887
    텃세는 어디에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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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텃세당하는 종희를 도와주는 착한 영례
    서로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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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선배들이 숙소에서 신입들에게 엄청 텃세 부렸지요.  종희를 영례가 도와줄때는 훈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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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I125550
    착한 영례네요 따뜻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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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R185626
    80년대 물가가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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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Y244234
    이때에도 텃세가 엄청났네요 영례가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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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영례 정말 착해요
    이런 친구 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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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영례가 도와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둘이 좋은 친구 사이가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