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영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친구를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응팔 나온 이민지님이 고참 안내양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성격이 썩 좋지가 못하네요
신입들에게 엄청 텃세 부리네요.
숙소에 다 같이 살고 있는데 신입인 종희에게 통금이 얼마 안 남은 아슬아슬한 시간에 이것저것 음식 심부름을 시키네요
근데 그와중에 정말 여러가지 시켰는데 2천원(?) 80년대 물가 대단하네요
종희 나름 잘 사지만 순간 헷갈리는데 뒤따라온 영례가 도와줘서 무사히 심부름을 완료하네요
근데 뒤에 사건이 터집니다.